학위수여식에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임명규 도의회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이장석 도의회 부의장, 전정철·박철홍 도의원, 구충곤 화순군수, 김남규 담양군 교육장, 조용익 담양군 부군수, 박병준 총동창회장,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경찰경호과 유지훈 등 469명이 전문 학사학위와 전공 심화과정을 수료했고, 14명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아 모두 48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유아교육과 40명은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수여받았다.
전체 수석에게 주어지는 전남도지사상은 자동차과 이재종 씨가 차지했으며 총장상을 비롯해 전문대교육협의회장상 등 38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대중 총장은 “졸업은 끝남이 아니라 사회로 나가는 첫 출발점으로, 모교인 전남도립대학교와 평생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대학도 졸업생과 늘 동행하면서 창의력과 적응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언제 어느때라도 내집처럼 학교를 방문해 총장님과 지도교수님, 교직원과 함께 전공 및 전문 분야 문제 해결을 자문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등 평생 모교로서 깊은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립대는 지난해 대학 평가에서 공립대 가운데 호남 유일 우수대학 7관왕을 차지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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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 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