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전시시설 공사 기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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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전시시설 공사 기간 무료

5월 7일 까지 확충공사…1층 체험수족관 등 관람 가능

전남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여수 돌산읍 무술목에 위치한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의 전시시설 확충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5월 7일까지) 무료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은 관람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와 편의 제공을 위해 전시실 확충공사를 추진한다. 공사기간 동안 1층 제1전시실과 체험수족관을 관람할 수 있다.

확충공사는 2·3전시실 쇼 케이스 및 전시 콘텐츠 보안, 3D 영상물 및 VR(낚시체험 등) 체험시설,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 리모델링, 바다도서관 및 놀이공간 조성 등이 추진된다.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은 매년 60만 명의 관광객과 지역민이 찾는 관광 명소로 전시실과 체험관, 수족관이 있다. 참돔을 비롯한 능성어, 붕장어, 해포리고기, 여우고기, 파랑돔 등 72종의 남해안 토산어종과 해수 관상어 1만 2천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최연수 원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다도서관과 놀이공간, 3D 영상물 및 VR 낚시체험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보완해 보다 재미있고 쾌적한 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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