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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김지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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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성-김은혜 쌍둥이 남매 |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부부, 쌍둥이 형제자매 등 이색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중 장흥군 소속으로 배구 종목에 출전하는 김동현(80년생)-김지수(81년생) 부부는 장흥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배구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들을 포함해 이번 체전에 부부 선수는 담양군 육상의 이종학-정서연 등 10커플이나 된다.
곡성군 김민교, 민경 쌍둥이와 담양군 김은성, 은혜 쌍둥이 남매를 비롯해 김지수-김윤식 등 형제자매 27개 팀도 대회에 참가한다.
영암군 정구감독 겸 선수로 참가하는 임삼철씨(66)는 199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회 연속으로 전남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최장기간 출전선수’로 명함을 내밀었다.
구례군 정구 박경선씨(73)는 대회 최고령으로 참가해 건강을 뽐냈고, 담양군 자전거 전두환군(14)은 최연소 타이틀에 올랐다.
전남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58회째를 맞은 전남체육대회가 이색선수들로 200만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이들의 좋은 활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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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토)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