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광남일보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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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광남일보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성황’

광남일보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제9기 원우회(회장 전지연 바로연 대표)가 4일 원우 기업인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소재 ㈜디에스팩(회장 김선광)을 찾아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원우기업탐방에는 이승배 광남일보 부사장, 전지연 원우회장 및 50여 명의 원우회원이 참여했다.

원우들은 김선광 회장으로부터 ㈜디에스팩의 전반적인 설명을 들은 뒤 공장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설치된 옵셋 인쇄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포장재에 원우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여성 원우들의 경우 친환경 제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면서 다양한 용도의 포장 필름 생산 방법과 인체 유해성, 친환경 마스크 생산 과정 등에 관심을 보였다.

㈜디에스팩은 1985년 대성포장산업 인쇄업을 기반으로 설립, 2011년 평동공단 2차 산업단지로 공장을 옮기면서 최신 설비를 활용,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없는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디에스팩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명품강소기업 선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선정, ISO 14001, 9002 인증 획득, 친환경 우수포장 인증(GP마크) 획득, 국무총리 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김선광 회장은 “안에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포장 용지도 중요하다”면서 “디에스팩은 용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포장지로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연 원우회장은 “9기 마지막 원우기업 탐방 행사에 함께해 준 원우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다양한 직종에서 빛나게 활동하고 있는 원우들의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광남일보 글로벌리더아카데미 원우회는 원우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매년 전·후반기 2회에 걸쳐 원우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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