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 걸린 드론 빼려다 감전…30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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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깃줄 걸린 드론 빼려다 감전…30대 병원 이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깃줄에 걸린 농업용 드론을 빼려던 조종사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7분 전남광주 영광군 대마면 한 논에서 30대 A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기억 소실과 손에 화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농업용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는 방제 작업을 하던 중 드론이 전깃줄에 걸렸고 이를 회수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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