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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사진제공=KIA타이거즈 |
박재현은 지난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1사 후 상대 투수 최현우를 상대로 비거리 125m의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타구는 우측 외야에 마련된 ‘기아 홈런존’의 전시 구조물을 바운드 없이 직접 맞혔다.
이에 따라 박재현은 기아가 홈런존에 전시 중인 ‘디 올 뉴 셀토스’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기아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개장한 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홈런 타구가 바운드 없이 홈런존에 전시된 차량이나 구조물을 맞히면 해당 차량을 선수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다.
박재현은 올 시즌 강백호(5월 7일), 문현빈(7월 23일)에 이어 2026시즌 기아 홈런존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역대 홈런존 차량 수상자는 김재환(2014년 K5), 최희섭(2015년 쏘렌토), 오재일(2017년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쏘렌토), 김현수(2020년 쏘렌토), 나성범(2021년 K5·2022년 셀토스), 소크라테스(2023년 니로·2024년 EV3), 최형우(2024년 EV3·2025년 EV4), 강백호, 문현빈, 박재현 등 총 11명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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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