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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군사학과는 최근 1·2학년과 교수진 등 총 60명이 참여해 ‘청년 백범 민주평화의 길’ 안보사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청년 백범 민주평화의 길’ 행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림으로써 민족공동체를 유지·발전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사)백범문화재단과 광주백범기념관이 주최하고 광주지방보훈청, ㈜세경S&T, 정도산업건설㈜이 후원했다.
동강대 군사학과는 1박2일 답사에 앞서 광주 동구 학동에 위치한 백범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12~13일 민주평화탐방에 나섰다.
첫날 서울 김구기념관과 경교장에 이어 서울 효창원 백범 김구 선생 묘소,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봤고 둘째날에는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과 왜관지구 전적기념관,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견학했다.
강경표 군사학과 교수는 “이번 민주평화탐방이 미래 군 간부가 될 학생들의 가치관과 좌우명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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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