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 청소년 대상 ‘주짓수 아카데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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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 청소년 대상 ‘주짓수 아카데미’ 개소

송원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2~5시 학생회관 2층 주짓수실에서 재학생과 취약계층, 부적응 초·중·고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주짓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 유일의 주짓수팀을 창단한 송원대가 관내 초, 중, 고 취약계층 및 학교 부적응 학생에게 건전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개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교육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원대 주짓수팀은 앞으로 아카데미 인원을 100여명까지 늘려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내년 2월까지, 내년부터는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박경민 송원대 주짓수팀 감독은 “학생들과 함께 땀흘리며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운동이라는 여가생활을 통해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삶을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원대 주짓수팀은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 광주시 대표 2명 선발, 제1회 송원대총장배 전국주짓수대회 개최, 2023 청소년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은메달 등의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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