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광주 신현성 교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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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광주 신현성 교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지역사회 발전·중소기업 인력 양성·기술개발 사업화 공로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신현성 교수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뿌리산업대전’ 엔지니어링설계분야와 인력양성분야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중소기업을 위한 인력양성 및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개 분야의 제조 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신 교수의 이번 수상은 올해 신설된 엔지니어링설계분야(기계시스템설계분야)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한국폴리텍Ⅴ대학 산학협력단장으로 재직 중인 신 교수는 지난 28년간 직업교육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산업체의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서적 집필 등으로 재직자 자동화설계 분야 경쟁력을 증대시켰다.

또 정부 중점사업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에 기여했다.

지역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으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교육봉사 등 지역사회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신현성 교수는 “현재 국내의 다양한 AI 등 신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사업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신산업과 주력산업의 경쟁력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런 산업계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김인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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