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상]채희원 광주경찰청 녹색어머니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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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대상/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상]채희원 광주경찰청 녹색어머니회 총무이사

안전한 등굣길 조성…지역사회 화합 도모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채희원 광주경찰청 녹색어머니회 총무이사는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지역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자녀 학교 선생님의 권유를 계기로 2009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그는 14년간 지역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채 회원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차·만·손 캠페인을 진행,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의 활동은 교통안전에 그치지 않는다.

남구 통합봉사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폭우나 폭설로 인한 재해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점검과 쓰레기 줍깅 활동을 하고 주택가와 경로당 등 안전점검 봉사를 펼쳤다.

지난해에는 진월동 새마을부녀회를 창단해 부회장으로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김장나눔 봉사와 송편나눔, 기후위기변화실천 운동 캠페인, 동복댐 고갈 물 아껴쓰기 캠페인, 동네 정화 활동 등에 참여했다.

그는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갈등으로 인한 분쟁을 조절하기 위해 갈등조정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채 회장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다”며 “저의 봉사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한다. 제가 받은 격려와 응원,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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