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한국월드비전회장상] 박석호 푸른맘 책나눔 봉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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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한국월드비전회장상] 박석호 푸른맘 책나눔 봉사회 대표

지역사회 복지 증진·나눔문화 확산 ‘앞장’

박석호 대표
박석호 푸른맘 책나눔봉사회 대표는 56년 동안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며 타의 모범이 돼 왔다.

그는 사회 계층 간 물질 및 의식적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회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했다.

학창시절부터 배식 봉사 및 경로당 청소, 독거노인 한글학습봉사 등 어르신 공경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몸소 효행을 실천해 주변인들에게 많은 격려를 받았다.

또 마을 골목길 청소와 무등산 오염물질 청소 등을 통해 공동체 봉사활동의 기쁨을 느껴왔다.

이러한 봉사 정신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로당에서 한글교실, 노래지도와 생필품 전달, 청소, 식사대접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가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한 무료 학습 봉사, 생필품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석호 푸른맘 책나눔봉사회 대표가 지역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해 도서를 기부하고 있다.
그가 이끄는 푸른맘 책나눔봉사회는 정부 보조나 자치단체 후원을 받지 않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노력이 만들어낸 단체로, 정서 함양과 소통문화 활성화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초부터는 담양에 창고를 개조해 마을 사랑방 책방을 설립, 광주·전남 도서 및 소외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들의 권리 신장 및 문화 형성을 위해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중학교 시절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큰 행복을 느꼈다”면서 “제게 봉사는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정도로 생활의 큰 활력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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