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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주민을 위해 재능나눔을 펼친 조선간호대락교 청라봉사단의 단체사진. |
조선간호대학교 청라봉사단은 지역 농촌 등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실시, 소외된 이들을 돕는 단체다. 2019년 6월 결성된 이 봉사단은 교직원과 학생들, 조선간호대학교 가족회사 병원의 전문 의료진 및 졸업생들이 연대해 보건의료 자원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주민건강과 복지증진에 초점을 둔 봉사단은 그동안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BLS(기본심폐소생술) 교육, 감염예방 교육,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안내와 체험 등을 실시해왔다. 또한 당뇨 및 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금연교육 등 성인병 발견과 만성질환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기초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들은 보건의료 수혜가 부족한 고흥 소록도 한센인 마을을 비롯해 장성 인예지치유의 숲 요양원 등 7곳 방문을 시작으로 전문자격을 갖춘 교수와 참여자들이 함께 역할을 분담해 매년 지역 곳곳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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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 단원이 어르신에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 |
이들의 활동을 계산해보면 1000여명이 5년간 4000여시간에 걸쳐 지속적인 봉사를 실시, 총 2153명이 보건의료 수혜를 누렸다.
이에 2021년 대학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년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5년 연속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여러 지자체로부터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구례군 표창과 한국농어촌공사 표창을, 이듬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2021년과 2022년에는 광주 동구청으로부터 2년 연속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2026.03.17 (화)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