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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특수아동교육기관에서 교사로 활동했던 이미애 영양사는 공부를 시작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대한 뜻을 품게 됐다. 이에 지난 2008년부터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행복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 활동 중인 그는 결식아동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5일 석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균형있는 식단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이유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하는 ‘치료식이’를 시행하기도 했다. 또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특화사업(요리교실과 영양교육, 식자재 문화체험, 건강관리교육 등)을 진행해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지난해에는 도시락집 대상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도시락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했다. 이외에 대상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성용 축구선수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2026.03.17 (화) 0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