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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련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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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최근 광주 동구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아동시설 동아리 활동과 자립 준비아동 자조모임 지원을 위한 성금 2300만원을 후원했다. |
한국마사회는 경마 운영을 대행하는 공기업으로 경마로 인한 수익금을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다. 광주지사는 한국마사회 전국 28개 지사 중 하나로 경마에서 발생한 세금을 광주시와 동구에 납부한다.
해마다 레저세와 지방교육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개장이후 지금까지 납부한 세금만 해도 3560억원에 달한다. 이는 광주시에 소재한 법인기업 중 다섯번째로 높다. 동구에 소재한 기업 중에는 1위다.
특히 지난 2021년 12월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지난해부터 동구에 추가로 35억원 가량의 세금이 분배돼 동구 재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기부금 지원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동구에 지원한 기부금은 2019년 2억2800만원, 2020년 9800만원, 2021년 7000만원, 지난해 9500만원 등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경마가 전면 중단된 상태에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부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현재까지 9500만원을 기부금으로 사용했다. 올해 지원한 기부금은 △푸드마켓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저소득층 재가 어르신 물품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시청각실 조성사업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사업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사업 △돌봄이웃을 위한 영양가득 김장김치 지원 사업 등에 쓰였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기부금 지원 방침을 일자리창출과 지역상권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으로 정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동구로부터 한해 동안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후원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문화센터를 자체 운영, 건강·취미 등 인기 트렌드 9개 강좌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는 △자세교정 스트레칭 △한국(전통)무용 △풍경스케치 △다이어트 벨리댄스 △즐거운 라인댄스 △연필인물화 △패션스타일링 양재·리폼 △수묵&수채 캘리그라피 등이다.
정지련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장은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개장 이후 지금까지 기부금 약 30억원 이상을 동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기업으로 동구와 손잡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화)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