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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톨릭광주대교구 광주이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은 채민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심근경색증·관절염 예방교육, 절주 교육 등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채민정 교수는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다각적 시각을 가진 간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 기관과의 협력으로 건강증진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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