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름철 대비 해수욕장 15곳 사전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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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대비 해수욕장 15곳 사전 점검 완료

위험성 평가·해파리 방지막 설치 등 물놀이 안전 총력

여수시는 올해도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 전 점검을 완료했다.
여수시는 올해도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 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초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웅천, 만성리, 방죽포 등 개장 해수욕장 9곳과 신덕, 사도 등 미개장 해수욕장 6곳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인명구조함·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점검 △샤워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 △해수욕장 주변 토지 침수지 및 백사장 내 위험 요소 점검 등이다.

시는 사전 점검 결과 보수·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 용역과 수질·토양 검사를 실시해 안전관리 수준을 정밀 진단할 계획이다.

또 해변 모래 정비, 안전관리 경계선 설치 등 물리적 환경 개선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웅천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해 해양 생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개장 종료 이후에도 주요 해수욕장에는 안전 계도 요원을 연장 배치해 혹시 모를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정기명 시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개장 전 점검은 물론, 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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