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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생활 속 기초질서 정착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지역 저명인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지난 16일 박준성 광주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시작으로, 23일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이 동참하는 등 매주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자로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지목됐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기초질서 준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가장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광주시민 모두가 생활 속 질서를 지키며 더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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