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농심천심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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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 ‘농심천심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1시간만에 진도산 햇건고추 4000근 완판

광주농협은 최근 본점 주차장에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농심천심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광주농협은 최근 본점 주차장에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농심천심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광주본부와 광주농협, 진도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도산 햇건고추 4000근을 중간 유통 없이 산지가격(근당 11000원)에 판매해 1시간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장터는 도농이 함께하는 직거래를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 농촌의 활력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현장에서도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

김순택 광주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하고 농업소득 증대, 농촌활력화를 위해 농심천심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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