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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초록우산과 함께 2017년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5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제공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산타원정대 활동 등 미래 성장 세대가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공감과 행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산타원정대 활동 외에도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지원, 희망의 공부방 조성, 교실숲 조성,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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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목)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