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광주도시공사, SK와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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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광주도시공사, SK와 첫 대결

8개 팀 3라운드 총 84경기…광주·서울 등 6개 지역 순회
광명시민체육관서 개막전…서울시청·인천시청 경기 등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KOHA)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H리그는 지난해 11월 남자부가 먼저 개막했다. 여자부는 지난해 11월 27일~12월 14일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늦게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8개 팀이 출전하는 여자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3라운드에 걸쳐 총 84경기를 치르며,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개막전은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지난 시즌 19연승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통합 2연패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와 6위를 차지했던 광주도시공사가 맞붙는다. 오후 4시 15분에는 5위를 차지했던 서울시청과 8위를 기록한 인천광역시청이 맞대결을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전력을 선보인다.

11일 오후 2시에는 4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부산시설공단과 3위를 기록한 경남개발공사가, 오후 4시 15분에는 두 시즌 연속으로 2위를 차지했던 삼척시청과 7위를 기록했던 대구광역시청이 맞붙어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정을 마친 여자부 경기는 이후 광주 빛고을체육관,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부산 기장체육관, 삼척 시민체육관 등 6개 지역을 돌며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의 시즌 모든 경기는 네이버, 다음, 맥스포츠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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