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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은 오는 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해 ‘2026년 광주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제1708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돼 참여정부 이후 1년 8개월 최장수 정무수석을 지냈다.
또 광주시는 올해 빛의 혁명·부강한 광주 도약 사업이 대거 반영돼 전년 대비 5639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949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울러 올해 광주시가 국비 최우선 과제로 둔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용역비 6억원, 규제프리 AI실증도시 실현 용역비 5억원, AX 실증밸리 조성(정부안 240억원·국회 추가 56억원), 국가 AI데이터센터 고도화 192억원, GIST 부설 AI영재학교 설립비 31억4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러한 결실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양부남·민형배·박균택·정준호·전진숙·안도걸·정진욱·조인철 등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시 시정 방향에 맞춰 병오년은 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면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 자세로 현재의 위기를 넘어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총은 현재 879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며 국내 최장수 조찬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경제단체다. 저명인사 및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CEO와 지역 노사민정, 오피니언 리더 등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조찬 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금요조찬 포럼 참석 및 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654-3426)로 문의하면 된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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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