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올해의 색 ‘클라우드 댄서’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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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광주신세계, 올해의 색 ‘클라우드 댄서’ 상품 선봬

구름 닮은 차분한 화이트 톤 계열…‘평온과 집중’ 경험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메종키츠네’ 매장에서 직원이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 색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메종키츠네’ 매장에서 직원이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 색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소비자들의 트렌디한 쇼핑을 돕기 위한 컬러 마케팅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활용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클라우드 댄서’ 색상은 구름이나 눈 또는 바스락거리는 흰 셔츠, 이불을 떠올릴 수 있다.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온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은 클라우드 댄서 색상을 ‘고요한 사색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회에서, 차분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고상한 흰색’이라고 설명했다.

자칫하면 단순한 흰색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평온함이 가득한 흰색으로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팬톤이 지난해 ‘모카무스’를 선정하는 등 채도 높은 컬러를 선정해 온 것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깨끗한 흰색을 선정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클라우드 댄서는 빠르고 자극적인 것에서 벗어나 조용한 성찰과, 회복, 창의적 여백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하얀색 도화지의 색상을 뜻한다.

이에 광주신세계 본관 4층 ‘메종키츠네’에서 클라우드 댄서 색상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베이비 폭스 자수 패치로 포인트를 더한 클라우드 댄서 색상의 니트 카디건은 슬림핏 실루엣에 각인된 버튼과 깔끔한 넥라인이 특징이다.

아울러 메종키츠네에서는 지난 2일부터 최대 30%까지 시즌오프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클라우드 댄서 색상의 디자인이 적용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자벨마랑에뚜왈’에서도 ‘크림 하이넥 면 하프코트’, ‘크림 부클렛 트위드 울혼방 숏코트’ 등 올해의 색상이 사용된 의류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윤철 광주신세계 패션팀장은 “올해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익숙한 색상의 클라우드 댄서를 활용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광주신세계에서 올해의 컬러가 가미된 의류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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