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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해 생산량을 견인하고 자급률을 높이는 시장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 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했으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의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 콩 소비활성화(동국대학교) 등 정책·생산·소비를 아우르는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소비 방안을 나눴으며 이후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토론회장 앞에는 국산 콩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요 품종 공유와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콩단백면, 콩마요네즈, 국산콩 화장품 등 신제품군 13종이 소개돼 국산 콩의 다양한 활용 방안 가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홍문표 aT 사장은 “국산 콩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단백질원이자, 대한민국의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작물”이라며 “생산과 소비가 함께 어우러져 국산 콩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중한 제안들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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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