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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난 17일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저서 ‘길 위에서 얻은 사유,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다’의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박균택·신정훈·양부남·정진욱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 정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청장의 저서 ‘길 위에서 얻은 사유, 민주주의를 다시 배우다’는 재임 기간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기록한 글들을 엮은 책이다. 현장 행정을 통한 민주주의 실천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광산구가 추진한 불법·혐오 현수막 단속과 과태료 부과 정책은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됐다.
해당 정책은 이후 정부 차원의 혐오 표현 대응 논의로 확산되며, 광산구가 전국적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사회적 대화, 참여 거버넌스, 지역 일자리 정책 등은 시민 참여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도 소개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길 위에서 더 가까이 보고, 깊이 듣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방향이고, 행정은 그것을 실천하는 힘”이라며 “이 책이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자유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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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월) 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