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다시마 가공공장 화재…7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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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다시마 가공공장 화재…7억원 재산피해

20일 오후 1시34분 고흥군 동강면 다시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고흥소방서
20일 오후 1시34분 고흥군 동강면 다시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고흥소방서


전남 고흥 다시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7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1일 고흥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4분 고흥군 동강면 다시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소방대원 65명, 소방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6시간39분만인 오후 8시13분 불을 껐다.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하는 안전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컨테이너 7동이 전소돼 소방 추산 7억148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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