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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청 전경 |
23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 미래 모빌리티 행정에 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집행기관의 정원을 892명에서 902명으로 10명(일반직) 늘어는게 핵심이다.
현행 경제재정국 5과(민생경제과·회계과·일자리정책과·세무1과·세무2과) 체제를 6과(민생경제과, 회계과, 일자리정책과, 미래산업전략과, 세무1과, 세무2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회사무기구의 정원은 현행 26명을 유지한다.
직급별로는 5급 1명(63명→64명), 6급 이하 9명(840명→849명)이 증원된다.
미래산업전략과가 신설됨에 따라 경제재정국장의 분장사무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사업 발굴·추진, AI·데이터 기반 행정에 관한 사항이 추가됐다.
10명(5급 1명·6급 2명·7급 2명·8급 5명) 증원이 확정되면 이에 필요한 연간 인건비 7억1324만원은 자체수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1995년 개청 이후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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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