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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과 광주소방지부는 최근 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에서 사회공헌 협력 및 정기 물품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 |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과 광주소방지부는 최근 서부소방서 상무119안전센터에서 사회공헌 협력 및 정기 물품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매월 9일을 ‘소방관 응원의 날’로 지정해 현장 대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첫 번째 물품 지원에서는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 제20대 회장을 역임한 윤성식 ㈜세아씨엔티 대표이사가 소방관들을 위해 ‘라면조리기 2구 세트’를 기탁했다.
광주평화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회원들이 전문 소방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지킴이로 거듭나는 한편, 소방대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기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성식 ㈜세아씨엔티 대표이사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대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광주평화클럽 전임 회장이자 지역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지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대원들에게 시민의 따뜻한 응원은 큰 격려가 된다”며 “광주평화클럽과 ㈜세아씨엔티에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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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화)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