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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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1인당 도서 구입 등 15만원 사용

장흥군은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최대 16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군의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총 3394명으로,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발급이고, 지원금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후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1일까지 자동 재충전 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 소외계층에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문화누리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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