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공천 레이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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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공천 레이스 본격화

후보자 공모 마감…공천 심사 돌입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당은 지난 7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시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자 신청 공모’ 접수를 진행했다.

이 결과 총 171명이 신청을 했으며, 선거 단위별 신청자 수는 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에 22명, 광역의원에 61명, 기초의원에 88명이 등록을 마쳤다.

신청자의 평균연령은 약 55세이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64명, 60세에서 45세까지 86명, 45세 이하가 21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신청자는 총 57명으로, 추후 비례대표 공천이 진행될 경우 여성 공천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 접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사전 절차로, 향후 후보자 검증과 심사, 경선을 거쳐 후보자를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공천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당은 후보자에 대한 면밀한 자격 검증과 도덕성·역량 심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보자를 발굴하고, 공천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구(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 신청에 한하며,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는 추후 별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통합을 앞두고 있는 광주에 필요한 인재들을 공천해 이들이 미래 통합시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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