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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최근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는 으뜸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으뜸마을 사업 정책 설계 참여자인 김하생 전통문화콘텐츠 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으뜸마을 사업 취지를 시작으로 선정 기준, 지원 내용, 추진 절차, 주민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우수사례와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군은 13일까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3년 차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에는 전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과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민문식 소장이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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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수)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