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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전남도와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전남도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자재를 지역에서 우선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농자재 활용을 적극 장려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협 전남본부는 관내 최대 농자재 유통·공급 기관으로서 지역제품 소비 확산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본부는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를 위해 관내 시·군지부 및 농축협과 협력해 △전남도내 생산 친환경농자재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농협 자재센터 및 읍·면 농협을 통한 홍보물 비치 △조합원 대상 교육·회의 시 지역제품 이용 홍보물 배포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농 시기별로 친환경농자재 생산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와 설명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지역제품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자재 지역제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내 농장을 살리고, 우리 지역을 살리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지역에서 만들고 지역에서 사용하는 친환경농업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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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수)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