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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포스터 캡처 |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청년 대학생 정치포럼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청년들이 청년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장애인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년 의제 팀별 토론 △민형배 의원 강연 △릴레이 심층토론 △청년의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 의원은 오후 3시 10분부터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퍼실리테이터로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토론은 10개 팀으로 구성되며,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정과제는 △청년이 일하고 도전하는 지역경제 △청년 주거 안정 △청년 복지 △청년 문화도시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등이다.
행사에서 도출된 정책은 청년 대표가 민 의원에게 전달하며, 향후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민 의원은 “청년의 목소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책 설계의 핵심 요소”라며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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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