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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20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농협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날 설명회에는 2026년 사업 참여 농협과 2027년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설명회는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설명 △우수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본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강화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농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15개 농협이 참여했으며, 내년까지 참여 농협을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 교육’도 기존보다 확대해 20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운영해,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영농철에 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농가에 공급하는 제도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농협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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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금) 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