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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원 담양군수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서 ‘대나무처럼 살아왔다’에는 평범한 일상 속 태도에서 출발해 군의원 시절의 대민 봉사, 군수로서의 행정에 이르기까지 군민 곁을 지켜온 시간이 담담하게 기록돼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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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원 담양군수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서 ‘대나무처럼 살아왔다’에는 평범한 일상 속 태도에서 출발해 군의원 시절의 대민 봉사, 군수로서의 행정에 이르기까지 군민 곁을 지켜온 시간이 담담하게 기록돼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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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원 담양군수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서 ‘대나무처럼 살아왔다’에는 평범한 일상 속 태도에서 출발해 군의원 시절의 대민 봉사, 군수로서의 행정에 이르기까지 군민 곁을 지켜온 시간이 담담하게 기록돼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정 군수는 이날 오후 담양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저서 ‘대나무처럼 살아왔다’를 공식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간 기념을 넘어, 정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담양의 변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저서 ‘대나무처럼 살아왔다’에는 평범한 일상 속 태도에서 출발해 군의원 시절의 대민 봉사, 군수로서의 행정에 이르기까지 군민 곁을 지켜온 시간이 담담하게 기록돼 있다.
책 제목에 담긴 ‘대나무’는 정 군수가 스스로를 비유한 상징이다. 바람에 흔들려도 꺾이지 않고, 곧게 자라면서도 그늘을 내어주는 존재처럼 지역을 지켜온 삶의 자세와 행정 철학을 풀어냈다.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았던 선택과 결정의 과정이 담양의 변화와 맞물려 서술된다.
특히 중학교 시절 품었던 다짐은 책의 한 축을 이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죽피방석과 대바구니를 팔며 생계를 책임지던 시절 “비가 새지 않는 집에서 어머니를 편히 모시겠다”는 소망은 그의 삶을 지탱해 온 원동력이 됐다. 개인적 소망에서 출발한 다짐은 세월이 흐르며 군민을 향한 책임과 약속으로 확장됐다는 게 책의 메시지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저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책에 담긴 경험과 철학을 공유했고, 지역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 공직자의 개인 서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시간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정 군수는 인사말에서 “흔들려도 멈추지 않았던 삶의 기록을 통해 담양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마음으로 담양의 희망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철원 군수는 지난 재선거에서 이재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900여표 차이로 누르고 승리하며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됐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텃밭 탈환에 도전하는 민주당 후보군과 치열한 본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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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일)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