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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지방의정대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시상식으로,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우수 의원을 선발한다. 이번 심사는 본회의 출결, 5분 발언, 조례 제·개정, 주민 소통, 대외협력 활동,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 다양한 항목을 정량·정성 평가로 종합 심사해 총 5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현석 의원은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AI진흥 및 노동권 보호를 결합한 통합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조례를 신설하는 등 선도적인 입법 성과를 거뒀다.
또 본회의 100% 출석을 달성하고, 5분 자유발언 4회를 통해 광주선 철길 활용, 장록습지 접근성 개선, 황룡친수공원 관리 일원화 등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예산심의에서는 관행적 예산 집행을 과감히 삭감하는 한편, 지역 내 농수로 등 예산을 확보해 주민 생활 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촉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제안 등 광역적 현안 해결을 위한 촉구안·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2025년에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좋은조례 우수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 역량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박현석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광산구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불편을 직접 짊어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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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