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벼 육묘·신기술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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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벼 육묘·신기술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

육묘 신기술 확산·공동육묘장 운영 협력 강화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벼 육묘·신기술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벼 육묘·신기술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농협 조합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산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신규회원 가입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또 벼 육묘 분야 신기술 도입과 공동육묘장 운영, 드문모심기 등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벼 육묘 신기술 도입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동심협력의 자세로 육묘장 운영과 드문모심기 등 신기술 농법 확산을 위해 중앙회 자금 지원 등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전남본부는 2025년 기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관내 66개 농협이 벼와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공동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672만장의 모판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42개 농협이 약 1만7000여㏊ 규모의 논에 벼 드문모심기와 직파재배 등 신기술 농법을 적용·확대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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