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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수원시에 위치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K-FOOD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고 농식품 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
aT는 최근 수원시에 위치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K-FOOD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고 농식품 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FOOD 아카데미’는 지난 2004년 출범 이후 농식품 산업 분야 대표 심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약 326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K-FOOD CEO MBA, 농식품 유통 전문가,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AI 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AI 전문가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
‘K-FOOD CEO MBA 과정’은 농식품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경영전문대학원(MBA) 교과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원물 수급과 상품화 전략, 스마트 농업 및 유통 혁신 동향, AI·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농식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설된 ‘농식품 AI 전문가 과정’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15주 동안 운영된다. AI 기초 이론과 모델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AI 윤리적 활용, AI 특허 플랫폼 활용 등 농식품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과정은 이달 말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외 선도기업 현장 방문과 국제식품박람회 참관 등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포함돼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1985년부터 약 22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온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입교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교육과정을 통해 농수산식품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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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토)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