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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가 최근 광주 동구청에 돌봄 이웃을 위해 5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 |
전달식에는 임택 동구청장, 최중석 전국정비사업자 호남본부장, 김보잉 르노코리아 전국정비사업자연합회 사업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바람막이 점퍼 24벌과 라면 100박스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돌봄이웃 124가구에 지원된다.
특히 동구가 추진한 ‘기본복지가이드라인 돌봄이웃 전수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돌봄이웃의 실제 생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람막이 점퍼는 봄철 꽃샘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정 아동 24명에게 전달됐으며, 라면은 돌봄이웃 100가구에 지원돼 간편한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김보잉 르노코리아 전국정비사업자연합회 사업총괄본부장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김 본부장은 목포 지역에서만 10여년 간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택 청장은 “인문도시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르노코리아 전국 정비사업자 호남본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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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