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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27일 “권 이사장과 함께 박 전 시장, 노 전 총장, 김 전 회장 등이 윤풍식 현 후원회장과 함께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 공동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선대위 상임고문까지 겸한다.
김 예비후보 측은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를 이달 초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 이사장을 비롯해, 광주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박 전 시장과 노 전 총장, 중앙·지역 경제계를 아우르는 김 전 회장의 합류는 광주·전남의 통합과 균형발전 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이뤄졌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전 시장은 최근 원로 공직자 30여명과 함께 김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를 찾아 김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박 전 시장 등은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과 광주를 갈등과 혼란 없이 이끌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바로 김 예비후보다”며 “공직자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전남도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일 잘하고 성과가 입증된 후보다”고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들의 합류로 김 예비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한편 캠프의 외연이 더욱 탄탄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존경을 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며 “공동후원회장님들의 경륜과 고견을 바탕으로 전남광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 특별시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3.27 (금)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