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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신협은 30일 첨단본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장에 김남석 상임이사, 상임이사에 최한규 전무, 상임감사에 정복남씨를 각각 선임·의결했다. |
광주문화신협은 30일 첨단본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당선으로 공석이 된 상임이사장에 김남석 상임이사, 상임이사에 최한규 전무, 상임감사에 정복남씨를 각각 선임·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선임은 조합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투명경영과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문화신협은 그동안 ‘사람 중심·조합원 중심’이라는 협동조합 가치를 토대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임 김남석 상임이사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상무·전무·상임이사를 거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신협맨’이다.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장 중심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함께 취임한 최한규 상임이사와 정복남 상임감사 역시 협동과 나눔이라는 신협의 기본 정신을 기반으로 경영 투명성과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문화신협은 새 임원진 출범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조합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내실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남석 광주문화신협 상임이사장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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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월)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