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장록습지 환경 정화
검색 입력폼
사회일반

영산강유역환경청, 장록습지 환경 정화

민·관 100명 참여…쓰레기 3t 수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지자체, 지역기업과 함께 ‘광주시 장록 습지보호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지자체, 지역기업과 함께 ‘광주시 장록 습지보호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시, 광산구, 광주환경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과 금호타이어, 한국그런포스펌프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쓰레기 약 3t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 초본류 식생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 폐기물 식별이 용이한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장록습지는 전국 최초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20년 12월 국가습지로 지정됐으며,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된 곳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장록습지는 도심과 가까운 만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