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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이 1일 빛고을고객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대 송창영 교수의 ‘재난안전 인문학’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
이날 빛고을고객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강의는 재난안전 권위자인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송 교수는 강의에서 하인리히 법칙(1:29:300)을 비롯해 미국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후쿠시마 원전 폭발 등 국내외 대형 재난 사례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분석해, 실무자가 갖춰야 할 철저한 사전 예방 의식과 실전 대응력을 제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특강을 기점으로 실무 중심 안전 교육을 정례화해 전사적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 보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견고한 도시 인프라 환경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승남 사장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앞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단 한 번의 사소한 징후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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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수) 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