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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예비후보 지지자 모임 소속 50여 명은 2일 이남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개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변화의 시점에서 함평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이남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이남오 예비후보는 공직 경험과 마을 이장, 기초의원, 군의회 의장 등을 거치며 민생 현장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다”며 “기초의원 활동 중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담겼다. 이어 “이남오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지자 모임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해 온 이성일 예비후보를 지지해 왔으나, 더불어민주당 공천 기준에 따라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예비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이상익 현 군수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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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목)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