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용 광주 북구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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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용 광주 북구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

제9대 의회 마지막 본회의 신상발언서 광역의원 출마 공식화

전미용 광주 북구의원
전미용 광주 북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흥1·중흥·신안·임동·중앙동)이 최근 제9대 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지난 8년은 지역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책임의 시간이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갈등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도시재생 및 재개발 등 지역 주요 현안 대응에 주력해 왔으며, 특히 주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8대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제9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조직개편과 의회-집행부 간 협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의회의 역할 강화에도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주요 정책 활동으로는 △중흥2·3동 통폐합 문제 대응 △지역화폐 등 생활밀착 정책 △반려동물 정책 개선 △청년 유출 대응 △지역 안전망 강화 △유휴 국유지 활용 문제 제기 등을 언급했다.

특히 공무국외출장 주민보고회 제도화 추진을 통해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했던 경험은 큰 의미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전미용 의원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을 더 넓은 무대에서 이어가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적 시각에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생활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현장을 중심에 두고,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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