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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백범김구기념관과 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음놓고,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광주 동구청 |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김구기념관을 탐방한 학생들은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생애와 역사적 의미를 배웠다. 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관계 형성 놀이를 통해 소통과 협력 능력을 키웠다.
이번 활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와 학부모, 행정기관이 협력해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 교육 생태계’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진 학동장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역사 탐방과 체험 활동, 건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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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목)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