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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최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전국 수산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시 |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여수시·전남도·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수산인과 내외 귀빈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주제 세레머니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 세레머니를 통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여수의 대표 수산물인 참돔, 굴, 전복 등을 알리는 시식회와 수산정책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전 세계계에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다”며 “이런 의미 있는 해에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가 수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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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