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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가 지역 기업인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완동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산구청 |
8일 광산구에 따르면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형성돼 있어 법인 관련 서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이나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광주지방법원 등기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광산구는 법원행정처와의 협의를 통해 수완동행정복지센터 1층(장덕로 158)에 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무인발급기를 통해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앞서 광산구 일원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가 설치·운영된 곳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평동산단로 184-1) △하남동행정복지센터(하남대로54번길 15) 등 2곳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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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