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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체육회는 최근 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계기관 TF 7차 회의를 열고 경기장 배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광주시체육회는 최근 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계기관 TF 7차 회의를 열고 경기장 배정(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체육진흥과(기획팀·시설조성팀)와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전국체전 TF 위원 15명이 참석해 종목별 경기장 배정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검토 결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공인 규격 충족 여부를 비롯해 광주권 접근성, 공공성·경제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체전 50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종목의 경기장 배정 방향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광주월드컵경기장과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국제양궁장, 빛고을체육관 등 주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경기장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배정도 함께 다뤄졌다. 장애 유형과 종목 특성을 고려해 광주권 내 경기장 우선 배치 원칙을 유지하되,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공인 규격 충족 여부와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해 복수 후보지를 검토했다.
시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단순한 시설 배정을 넘어 종목 특성과 운영 효율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은 경기장 여건과 종목별 특성을 현실적으로 반영해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장 배정은 대회 운영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 개최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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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화)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