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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지역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과 일본 농사조합법인 미토요시 차업조합이 새싹인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영광군 |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싹인삼을 중심으로 한 일본 수출 기반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이로운세상은 지난 2018년 귀농한 양진선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된 지역 농업법인으로, 영광군의 귀농 정착 지원과 창업 기반 지원을 바탕으로 새싹인삼 수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왔다.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시에 위치한 미토요시 차업조합은 녹차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농업조합으로, 최근 녹차 소비 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작목 도입을 검토하던 중 인삼 수경재배에 주목하고 이로운세상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싹인삼 및 농산물의 일본 수출 확대 △현지 판로 개척 △농업기술 및 재배 노하우 교류 △지역 농업 활성화 및 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욱 영광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에서 생산된 새싹인삼의 일본 시장 진출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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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