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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나주시청 |
이에 따라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공예 전문 강사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비롯해, 지역 공연자와 함께하는 ‘노래 없는 음악 공연’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진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장은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인과 시민들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혁신도시 안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공원과 직장으로 배달되는 다채로운 솜씨 경험이 바쁜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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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수) 17:26














